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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 한국무역협회와 한미경제협의회는 9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한미친선 대학생 홍보대사 4기' 임명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무한 무역협회 전무이사와 에이미 잭슨 주한 미상공회의소 대표, 프렌트 바이어스 주한미대사관 공보참사관, 숀 스트러드 미8군 공보실장 등이 참석해 대학생 홍보대사를 격려했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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