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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절기상 소서(小暑)인 7일 서울 광화문 분수대를 찾은 어린이들이 분수대에서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서울 지역은 낮 기온이 33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를 보였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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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4.07.07 15:53
이날 서울 지역은 낮 기온이 33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를 보였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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