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이날 '공화국 정부 성명'을 발표하고 "우리는 당면하여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민족단합의 분위기를 마련하기 위해 남조선의 인천에서 진행되는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에 우리 선수단과 함께 응원단을 파견하기로 하였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박희준 외교·통일 선임기자 jacklon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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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준기자
입력2014.07.07 06:22
수정2014.07.07 07:28
북한은 이날 '공화국 정부 성명'을 발표하고 "우리는 당면하여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민족단합의 분위기를 마련하기 위해 남조선의 인천에서 진행되는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에 우리 선수단과 함께 응원단을 파견하기로 하였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박희준 외교·통일 선임기자 jacklon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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