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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와 상주 상무의 경기에서 상무 유지훈이 인천 진성욱이 볼을 다투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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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4.07.06 19:43
수정2014.07.06 19:44
[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와 상주 상무의 경기에서 상무 유지훈이 인천 진성욱이 볼을 다투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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