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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지우 100억원대 '빌딩부자'로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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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지우 100억원대 '빌딩부자'로 등극 최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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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배우 최지우가 100억원대 '빌딩부자'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부동산투자자문업체 리얼티코리아에 따르면 해당건물은 역삼동 소재 신축빌딩으로 대지 297.5㎡, 연면적 883㎡,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다. 매입가격은 43억3000만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6년 6월 최지우는 청담동 소재 빌딩을 약 54억원에 매입한바 있으며, 이 빌딩은 대지면적 332.3㎡에 지하1층, 지상5층 규모다. 매입이후 빌딩가치가 7년만에 30억원 이상 올라 화제가 된 바 있다.


배준형 리얼티코리아 팀장은 "연예인 최지우씨는 청담동에도 80억대 빌딩을 소유하고 있는데, 해당 역삼동 빌딩을 매입함으로써 100억 이상의 빌딩자산가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고 귀띔했다.


한편 최지우는 오는 14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유혹'을 통해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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