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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천 천둥 번개 동반한 비, 늦은 오후 그쳐…주말에도 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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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천 천둥 번개 동반한 비, 늦은 오후 그쳐…주말에도 비바람 ▲서울 인천 천둥 번개 동반한 비(사진:TV 조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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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서울·인천 천둥 번개 동반한 비, 늦은 오후 그쳐…주말에도 비바람

서울과 인천에 천둥이 잇따라 치며 날씨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됐다.


3일 오전 11시30분 현재 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양의 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강수확률 60~70%의 비가 오다가 늦은 오후에 그칠 전망이다.
또한 소나기가 오는 지역은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며 주말인 4일에도 비바람이 불 것으로 내다봤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5도, 영서 26도, 영동 23도, 충남 26도, 충북 26도, 경북 25도, 전남 26도, 전북 28도, 경남 25도, 제주도 27도로 전국이 21도에서 28도로 다소 낮을 것으로 예상했다.


전국의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남해안 30~80mm, 충청이남·강원도 영동 20~60mm, 서울·경기도·강원도 영서·울릉도·독도·서해5도·북한 5~40mm 등이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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