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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2회말 2사 1,2루에서 넥센 서건창이 뜬공을 치고 아쉬워하고 있다. 이 타구는 3루수와 좌익수 사이에 떨어지는 행운의 1타점 2루타가 됐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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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4.07.02 19:55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2회말 2사 1,2루에서 넥센 서건창이 뜬공을 치고 아쉬워하고 있다. 이 타구는 3루수와 좌익수 사이에 떨어지는 행운의 1타점 2루타가 됐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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