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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대상포진 안면마비, 과거 박명수·이요원도 걸려 "어떤 병?"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5초

김준호 대상포진 안면마비, 과거 박명수·이요원도 걸려 "어떤 병?" ▲ 대상포진으로 안면마비가 온 배우 김준호(사진: 영화 '내비게이션' 스틸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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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김준호 대상포진 안면마비, 과거 박명수·이요원도 걸려 "어떤 병?"

배우 김준호가 안면마비로 영화 '내비게이션' 언론 시사회에 불참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대상포진 안면마비에 대해 누리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준호가 걸린 대상포진은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어렸을 때 앓은 수두 바이러스가 죽지 않고 척수 신경세포에 숨어 있다가 활동을 재개하면서 발병한다. 면역력이 약해지면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바이러스 자체가 얼굴이나 눈, 머리 등을 손상시킬 수 있다. 대상포진의 예방 접종은 50세 이상이 대상이며, 젊은 층은 면역력 보강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


대상포진은 바쁜 스케줄 등으로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스타들이 비교적 잘 걸리는 질병이다. 개그맨 박명수와 안영미, 배우 유호정, 이요원 또한 대상포진으로 고생한 경험이 있다.


김준호의 대상포진 발병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준호 대상포진, 굉장히 아프겠다" "김준호 대상포진, 힘내세요" "김준호 대상포진, 예방법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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