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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한정화 중소기업청장은 오는 27일 서울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에티오피아 정책연구소 대표단과 한국의 중소기업 정책과 양국 협력방안 등을 주제로 면담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대표단은 한국의 산업발전·도시개발 정책 발전경험을 벤치마킹하려 방문했으며 향후 한·에티오피아간 중소기업 분야 교류협력이 촉진될 전망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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