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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성·틸다 스윈튼 '설국열차'후 두바이서 재회 "둘다 여신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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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성·틸다 스윈튼 '설국열차'후 두바이서 재회 "둘다 여신이네" ▲고아성 틸다 스윈튼 두바이서 재회(사진:엘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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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고아성·틸다 스윈튼 '설국열차'후 두바이서 재회 "둘다 여신이네"

영화 '설국열차'의 히로인 배우 고아성과 틸다 스윈튼의 만남이 화제다.


25일 패션매거진 '엘르(ELLE)'는 지난 달 13일 두바이에서 열린 '샤넬 2014/2015 크루즈 쇼'에서 재회한 고아성과 틸다 스윈튼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아성과 틸다 스윈튼은 다정하게 껴안은 채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고아성과 틸다 스윈튼은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에서 호흡을 맞췄다. 고아성은 특별한 능력을 가진 소녀 요나 역으로 열연했고 틸다 스윈튼은 열차의 2인자 메이슨 역으로 출연했다.


고아성의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7월호와 엘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다.


고아성 틸다 스윈튼 화보를 접한 네티즌은 "고아성 틸다 스윈튼, 둘이 친한가봐" "고아성, 틸다 스윈튼 여배우 포스 장난 아니다" "고아성, 틸다 스윈튼 둘 다 여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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