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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4일]아시아경제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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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4일 화요일 주요경제지 1면 기사


* 매경
▶6조달러 황금시장 '헬스케어 빅뱅'
▶동부 신용등급 일제히 강등 금융당국 "자율협약 검토"
▶소비 다시 살리자 백화점 10억 경품
▶총기난사 임병장 자해후 생포
▶"저금리 넘자" 亞헤지펀드에 돈 몰려

* 한경
▶美일자리, 세금 적은 州에 몰린다
▶일산도 수직증축 리모델링
▶우리銀 경영권 단일주주에 판다
▶中 제조업 경기 회복세 '뚜렷'
▶삼성 '커브드 UHD TV' 멀티미디어 대통령상


* 머투
▶'원전 폐쇄' 400조 시장 열린다
▶'주인찾기 병행' 3가지 이유
▶당국 "동부그룹 주인 바꿀수있다" 포스코 "동부패키지 인수 않겠다"

* 서경
▶멀기만 한 '두뇌강국 코리아'
▶채권단 일부 지원 거부 동부 '차환발행' 빨간불
▶한국축구 마지막 자존심 세워라
▶청약가점제·1순위 요건 수술한다
▶국회 예결위 상설화


* 파이낸셜
▶수출품 가득 싣고 밤새 1만3천km 비행 지구촌 곳곳에 '한국'을 배달합니다
▶기업 '경제 신대륙'을 찾아라
▶우리銀 연내 '투트랙' 분할매각


◆주요이슈


*정부 위안부 백서 발간 추진
-정부는 일본군 위안부(성노예) 동원의 강제성을 인정한 고노담화를 검증하는 결과를 발표한 일본 정부에 대응해 일본군 위안부 실태 백서 발간을 추진키로 함. 정부 당국자는 23일 기자들과 만나 정부는 일본의 고노 담화 검증 결과 발표와 관련해 위안부 실태를 알리는 백서 발간을 추진하겠다고 밝힘. 정부는 지난 1993년에도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한 중간 보고서 형태의 백서를 발간함. 정부는 또 외교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위안부 문제의 실상을 알리는 내용을 보강해 가는 등 위안부 문제와 관련한 국제여론전에 적극 대응해 가기로 함. 아울러 일본 제국주의 침탈 만행사에 대한 민간차원의 공동 연구를 가까운 장래에 공개하고 동북아역사재단 위안부 전문가들의리핀 출장 결과 토론회도 추진하기로 함.


* 세월호특위 '기관보고 일정' 공방 끝에 중단…與野 재협의
- 세월호 침몰사고의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23일 오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기관보고 일정을 논의했지만 한 시간 반가량 지리한 공방만 이어갔을 뿐 여야 간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정회. 조원진 새누리당 간사와 김현미 새정치민주연합 간사는 기관보고 일정 조율을 위해 다시 협의에 들어감. 여야는 이날 회의에서 기존 입장에서 한발도 물러서지 않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임. 새누리당은 앞서 여야 간사가 합의했던 대로 26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기관보고 일정을 의결해야한다는 방. 다만 유가족 측이 요구한대로 주무부처인 해수부와 해양경찰청의 기관보고는 다음달 1일과 2일에 실시하겠다는 것. 한편 야당 측은 이날 회의에서 예비조사 위원의 조속한 임명을 촉구하기도 함.


* ICC "천안함·연평도 사건 관할 전쟁범죄 아니다"
-천안함·연평도 사건이 전쟁범죄인지와 관련, 국제형사재판소(ICC)는 ICC가 관할하는 전쟁 범죄가 아니다는 판단을 내리고 조사를 종결. 이에 따라 북한에 두 사건과 관련한 형사적 책임을 묻기는 어려워진 것으로 보임. ICC가 관할권을 갖는 범죄행위는 '로마조약'을 비준이란 국가에서 일어난 전범행위를 비롯해 반인도적 범죄, 대량학살 등. 천안함·연평도 사건의 경우 반인도적 범죄나 대량학살에 해당한다고 보긴 애당초 어려웠기 때문에 ICC는 '전범행위'에 초점을 맞춰 수사를 진행해옴. 외교부 당국자는 ICC 발표에 대해 이번 종결 결정이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이라는 북한의 무력도발을 용서하는 것으로 해석돼서는 안 된다는 입장과 이번 결정은 예비적인 것으로 앞으로 사실 증거가 나오면 언제든 조사를 재개할 수 있다는 데 주목한다고 말함.


* KB국민은행 사외이사들, 경영진 압박?…경영파행 이어지나
-KB국민은행 사외이사들이 주전산시스템 교체와 관련해 '한국IBM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 제소'라는 카드를 꺼내면서 그동안 반대측에 섰던 경영진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임. 특히 사외이사들이 임시이사회를 개최하면서 이례적으로 경영진을 배제한 채 안건 상정을 추진해 관철시킴으로써 향후 갈등에 따른 경영파행도 우려. 국민은행은 23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임시이사회를 열고 IBM과 한국IBM을 공정거래법의 위반으로 당국에 신고하기로 결정. 이번 이사회 안건 상정에서 이건호 은행장과 정병기 상임감사위원 등 사내이사들은 사전에 구체적인 내용을 파악하지 못하고 배제됐던 것으로 보임. 특히 국민은행 사외이사측이 주장한 대로 향후 공정위의 조사 결과 IBM과 한국IBM이 불공정거래를 한 것으로 결론이 나면 이 은행장과 정 상임감사의 경영진으로서의 위상과 리더십, 판단력은 크게 흔들릴 수밖에 없음. 그러나 공정위 조사 결과 불공정 혐의가 없는 것으로 나올 경우 사외이사측은 책임을 면치 못하게 될 가능성이 큼. 이로 인해 한국IBM측으로부터 명예훼손과 같은 민형사상 책임 문제가 제기될 수도 있음.



◆눈에 띈 기사


* 카드3사 영업재개 한 달…여전한 '눈치보기'
-대규모 정보유출에 연루된 KB국민·롯데·NH농협카드가 영업을 재개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여전히 조심스러운 행보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떠들썩한 마케팅이나 상품 광고가 성급하다고 판단될 수 있는 만큼 고객들의 떨어진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각 카드사가 물밑으로 애쓰는 모습을 잘 정리해준 기사.


* 빅3 조선 3사, 6월 수주 달랑 1건
-시장 침체 영향으로 상선 및 해양플랜트의 발주가 줄어들면서 세계를 호령해온 국내 조선사들의 수주 실적이 저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가 일주일 남은 가운데 국내 빅3 조선사의 이달 수주 건수가 1건에 그치면서 조선업체들은 올해 수주 목표를 대폭 하향 조정해야 할 상황이지만 국제적인 해운 선박 관련한 환경 규제가 강화되면서 친환경 선박 발주가 늘어나는 추세로 하반기에 고부가가치 선박 수주에 주력, 수주가뭄이 해소될 것이라는 전망까지 담은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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