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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학과 ‘북두칠성’팀, ‘아이사랑방을 만들자’ 호평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학과장 김경호) 학생 7명으로 구성된 ‘북두칠성’(지도교수 김은정)팀이 19일 광주여성재단(대표 이윤자) 8층 회의실에서 열린 ‘제 2회 여성친화도시 아이디어경진대회’에서 우수 아이디어팀으로 선정됐다.
배영재(2년)씨를 팀장으로 한 ‘북두칠성’팀은 이번 대회에 ‘아기사랑방을 만들자!’는 주제로 계획서를 제출해 상장 및 30만원의 상금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 우수 팀으로 선발된 총 20개의 팀은 향후 3개월 동안 계획서를 토대로 아이디어의 현실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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