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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SK 선발투수 김광현이 7회말 눈에 들어간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인공눈물을 넣고 있다.
김현민 사진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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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4.06.14 19:46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SK 선발투수 김광현이 7회말 눈에 들어간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인공눈물을 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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