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탈북미녀' 김아라, 티아라 지연과 쏙 빼닮은 외모 "공주병 불릴만하네"

시계아이콘00분 2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탈북미녀' 김아라, 티아라 지연과 쏙 빼닮은 외모 "공주병 불릴만하네" ▲티아라 지연과 쏙 빼닮은 탈북미녀 김아라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탈북미녀' 김아라, 티아라 지연과 쏙 빼닮은 외모 "공주병 불릴만하네"

'탈북미녀' 김아라의 빼어난 외모가 티아라 지연과 닮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에는 '김아라 외모'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

현재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 고정으로 출연하고 있는 김아라는 프로그램 내에서 '공주병'이라는 닉네임을 갖고 있을 만큼 작은 얼굴과 오똑한 콧날, 볼륨감 있는 몸매 등 눈에 띄는 외모로 방송 첫 출연부터 주목받아왔다.


특히 김아라는 "본디 예쁘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고 말하며 "자신으로 인해 탈북자의 이미지가 바뀐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김아라 모습을 본 네티즌은 "김아라, 티아라 지연 닮은듯" "김아라, 외모 이쁘다" "김아라, 배우로 데뷔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