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동양증권은 이동근·김명진·양명조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모두 중도 퇴임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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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4.06.11 18:04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동양증권은 이동근·김명진·양명조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모두 중도 퇴임했다고 1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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