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엠제이비는 한국거래소의 최근의 현저한 시황변동(주가급락)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이미 공시한대로 사채발행(BW 등) 또는 유상증자(제3자배정)을 통한 자금조달을 검토하고 있으나 아직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한진주기자
입력2014.06.09 16:17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엠제이비는 한국거래소의 최근의 현저한 시황변동(주가급락)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이미 공시한대로 사채발행(BW 등) 또는 유상증자(제3자배정)을 통한 자금조달을 검토하고 있으나 아직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