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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태양, '눈 코 입' 새앨범…타블로 딸 하루, 귀요미 '깜찍응원'
태양의 새 앨범 '눈 코 입'이 공개와 동시에 실시간 음원차트 상위에 랭크된 가운데 타블로 딸 하루가 응원에 나섰다.
타블로 딸 하루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1일 '눈? 코? 입!'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하루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하루는 립스틱을 입 주변에 잔뜩 칠한 채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고 있다. 특히 하루의 장난기 넘치는 표정이 눈에 띈다.
'눈 코 입'은 4년 만에 솔로 가수로 돌아온 태양의 정규 2집 '라이즈(RISE)'의 타이틀곡으로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타블로가 딸 하루와 함께 지원사격에 나서며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태양은 3일 자정께 신곡 '눈 코 입' 뮤직디오와 함께 새 앨범 라이즈(RISE)의 음원을 공개했다.
태양 눈코입 공개 소식에 네티즌은 "태양 눈코입 공개, 노래 좋아" "태양 눈코입 공개, 하루 귀엽다" "태양 눈코입 공개,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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