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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천곡 김연자, 일본 진출 당시 "하루 수입 1억원"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9초

도전천곡 김연자, 일본 진출 당시 "하루 수입 1억원" ▲도전천곡에 출연한 김연자. (사진: SBS 도전천곡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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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도전천곡 김연자, 일본 진출 당시 "하루 수입 1억원"


가수 김연자가 과거 하루 수입으로 1억 원을 번 적이 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SBS 도전천곡에 김연자, 제국의 아이들 동준, 이정, 장예원, 링컨, 유승우, 블락비 지코, 피오, 박경, 태일 등이 팀을 이뤄 출연했다.


이날 동준과 짝을 이뤄 출연한 김연자는 자신을 "일본 활동 경력 37년차"라고 소개했다.


이휘재가 이에 "일본에서 활동 수입이 1억이라고 들었다"라고 하자 김연자는 "젊었을 때 그랬다. 요즘도 꾸준히 활동중이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김연자의 과거 1억원 수입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연자, 하루 1억원이면…" "김연자, 지금은 얼마나 벌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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