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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재중 카페, 명동 필수 방문코스 "'제이홀릭'은 어디?"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8초

영웅재중 카페, 명동 필수 방문코스 "'제이홀릭'은 어디?" ▲아이돌 그룹 JYJ의 멤버 영웅재중이 명동에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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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영웅재중 카페, 명동 필수 방문코스 "'제이홀릭'은 어디?"


아이돌 그룹 JYJ 멤버 김준수(시아준수)와 김재중(영웅재중)이 각각 호텔과 카페 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재중은 지난 2월 서울 중구 명동에 카페 '제이홀릭'을 열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재중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카페를 운영 중이었지만 한류거리라 할 수 있는 명동으로 자리를 옮겨 카페 사업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이곳은 명동을 찾는 JYJ의 팬들이 반드시 방문하는 필수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한편 같은 팀의 멤버 김준수는 아시아의 새로운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는 제주도에서 호텔 사업을 시작한다.


지난 2012년 11월부터 129억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강정동 2만1026㎡ 규모의 부지에 짓기 시작한 토스카나 호텔은 가을부터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다.


제주도는 중국인을 비롯해 아시아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관광지로 유명하지만 특히
김준수가 운영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공식 개관 전부터 해외 팬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영웅재중 카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영웅재중 카페, 시아준수까지 대단하네" "영웅재중 카페, 또 다른 직업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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