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안병호 새정치민주연합 함평군수 후보가 28일 학교면 사거리에서 합동유세를 통해 ‘중단 없는 함평 발전’과 ‘희망의 함평 건설’을 약속했다.
이에 앞서 안후보는 “세월호 여객선 침몰사건이 수습되기도 전에 또다시 우리 인근에서 발생한 대참사에 비통함을 금할 길이 없다”며 애도의 분위기로 선거 유세를 이끌었다.
안 후보는 “지난 4년 함평이 변화의 시기였다면 앞으로 함평은 변화를 발전으로 완성시키는 시기가 되어야 할 것이다”며 “실사구시의 정신으로 후세에게 희망의 함평을 물려주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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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안 후보는 “학교면은 호남선 철도와 국도 1호 23호선 2개의 노선이 동서남북으로 교차하는 교통의 요충지이다”며 “이런 이점을 더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4년 동안, 군도 3호선 확포장, 농어촌도로 204호선 확포장 공사, 군도 5호선 석정지구 확포장 공사를 통해 학교의 잠재력을 더 높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학교면에 ▲명암축산특화 농공단지를 조성 ▲황혼행복의 집 확대운영 ▲이동진료차 내과, 한방, 치과 확대운영으로 주 4회 진료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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