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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주민과 공무원 마을가꾸기 주변 정화 활동 펼쳐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장흥군 주민과 공무원 마을가꾸기 주변 정화 활동 펼쳐 “부산면 효자·부춘 마을 주민 부산면 직원 우리마을 가꾸기” 장흥군 부산면은 최근 아름다운 우리마을 가꾸기의 일환으로 효자마을(이장 김세현 )승강장 인근 300m 작약 꽃길과 부춘마을(이장 김승현) 소공원 풀베기 및 주변 정화 활동을 펼쳤다. 부산면사무소 공무원과 효자·부춘 마을 주민은 서로 함께하는 시간을 갖으며 소통과 화합할 수 있는 장이 되었다. 특히 관리되지 않고 방치되어있는 부춘 소공원은 이번 정화 활동을 통하여 본연의 옛 모습을 찾아가고 있으며 마을 주민들과 면사무소 직원은 지속적인 관리를 약속하였다. 장공준 부산면장은 “민·관이 서로 합심하여 서로 간에 유대감을 증대시키고 우리마을 가꾸기로 내외 탐방객들이 찾는 소공원을 가꾸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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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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