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아이디스는 '영상감시장치 접속관리 시스템의 부하 분산장치 및 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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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기자
입력2014.05.27 10:18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아이디스는 '영상감시장치 접속관리 시스템의 부하 분산장치 및 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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