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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세월호 침몰사고 관련 대정부 긴급현안질문 이틀째인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가 의견을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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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4.05.21 11:00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세월호 침몰사고 관련 대정부 긴급현안질문 이틀째인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가 의견을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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