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박근혜 대통령이 국가재난안전통신망 구축에 적극 나설 것임을 천명하면서 관련 주들이 급등하고 있다.
19일 코스닥 시장에서 리노스는 오전 9시27분 현재 전일보다 120원(3.26%) 상승한 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라텍도 같은 시간 현재 전일보다 5% 가까이 급등하고 있고, 모다정보통신과 씨그널정보통신도 재난망 구축 수혜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정부기관 사이의 통신망을 일원화하는 '국가재난안전통신망(TRS) 사업'은 10년이 넘도록 구체화되지 못했다.
국가재난안전통신망 사업은 각 기관별로 따로 운영되는 무선망을 일원화하는 것으로, 박 대통령이 조만간 통신망 구축사업을 가시화하겠다고 한 만큼 수주 기대감이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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