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택시 최희, 엉밑살 노출 "괴로워…이건 섹시한 것도 아냐"

시계아이콘00분 3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택시 최희, 엉밑살 노출 "괴로워…이건 섹시한 것도 아냐" ▲택시에 출연한 최희(오른쪽)와 공서영 (사진: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택시 최희, 엉밑살 노출 "괴로워…이건 섹시한 것도 아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방송인 최희가 최근 자신의 엉밑살(엉덩이 살) 노출 사고에 대해 언급했다.

15일 tvN '택시'에 출연한 최희가 "난 노출하는게 어색하고 안 어울린다고 생각해 그동안 많이 하지 않았다. 그런데 어느 행사장에서 엉덩이 살이 드러났다"며 운을 띄었다.


이어 최희는 "일명 '엉밑살'이라고 하던데 이날 너무 힘들었다. 닉쿤 티파니 열애가 터진 날 그들과 내 이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와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최희는 "엉덩이 살이 보일 줄 상상도 못해 당황했다. 이건 섹시한 것도 아니다"며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지난 4월 최희는 스토리온 현장 연결 트렌드 쇼 '트루 라이브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엉밑살'이 드러나는 패션을 선보였다.


당시 최희는 초미니스커트에 엉밑살을 포함한 각선미가 다 드러나며 아찔한 상황을 연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희 초미니스커트로 인한 엉밑살 노출 소식에 네티즌은 "최희, 민망했겠다" "최희, 찍은 사람도 웃기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