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윤순봉 사장 "이건희 회장 예후 좋아지고 있다"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윤순봉 삼성서울병원 사장은 16일 삼성서울병원 본관 지하 1층 기자실로 내려와 "이건희 회장의 예후가 좋아지고 있다"면서 "이전보다 조금 더 좋아진 상태"라고 밝혔다.




명진규 기자 ae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