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윤순봉 삼성서울병원 사장은 16일 삼성서울병원 본관 지하 1층 기자실로 내려와 "이건희 회장의 예후가 좋아지고 있다"면서 "이전보다 조금 더 좋아진 상태"라고 밝혔다.
명진규 기자 ae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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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규기자
입력2014.05.16 12:01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윤순봉 삼성서울병원 사장은 16일 삼성서울병원 본관 지하 1층 기자실로 내려와 "이건희 회장의 예후가 좋아지고 있다"면서 "이전보다 조금 더 좋아진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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