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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대동전자, 재평가로 자산가치 늘자 ↑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7초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대동전자가 자산 가치 재평가로 강세다.


14일 오전 9시46분 현재 대동전자는 전일보다 545원(13.04%) 오른 47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대동전자는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 결과 263억3900만원의 재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또 외국법인인 DAIMEI SHOUJI(SIGNAPORE)PTE LTD.가 자사주 100만3489주(지분율 9.57%)를 매수했다고 밝혔다. DAIMEI SHOUJI(SIGNAPORE)PTE LTD.는 이로써 313만6007주(지분율 29.89%)를 확보, 기존 최대주주 강정우씨(312만726주, 29.75%)를 제치고 최대주주가 됐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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