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金·安대표 떠나라" 발언한 이윤석 대변인 사퇴

시계아이콘00분 1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이윤석 새정치민주연합 수석대변인이 13일 대변인직에서 스스로 물러났다.


이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고별 기자회견을 갖고 "작별을 고하기 위해 이 자리에 왔다"며 "대변인이 되기 전에도 그랬고 대변인 하는 동안에도 그랬듯이 이후에도 항상 언론인 여러분과 마음을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이 수석대변인은 이어 "어제 의원총회장에서의 일은 전남도당 위원장으로서 할 일을 한 것"이라며 "후회도 없고 미련도 없다"고 덧붙였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