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대균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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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기자
입력2014.05.11 14:40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대균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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