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대주전자재료가 1분기 영업이익이 흑자전환됐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7일 오후 1시27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대주전자재료는 전 거래일보다 310원(3.35%) 오른 9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대주전자재료는 1분기 영업이익이 10억10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90억8300만원, 당기순이익은 6억6700만원으로 잠정집계됐다.
진희정 기자 hj_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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