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글로벌자산배분포럼' 개최
자본시장의 투자대상이 전문화·다변화되고 있는 가운데 고객들에게 시중금리 이상의 수익을 안겨주기 위한 금융회사의 고민이 날로 깊어지고 있습니다.
연 5% 수익을 노릴 수 있는 금융상품이 설계된다고 하면 시중 부동자금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일 수 있다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주식, 채권, 외화뿐만 아니라 파생상품, 현물자산, 각종 사회인프라(SOC)에 이르기까지 투자 영역이 확대 재생산되면서 효율적인 자산배분이 '빅 이슈'로 떠오른 이유입니다.
또한 초고령화 시대를 맞아 시장수익률 플러스 알파를 구현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 구축은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에게 '행복한 100세'를 위한 당면과제입니다.
이에 아시아경제신문은 오는 6월 10일 국회 정무위윈회 김정훈 위원장과 함께 선진형 자산배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제1회 글로벌 자산배분 포럼(Global Asset Allocation Forum)'을 개최합니다. 국민연금 등 주요 연기금 최고투자책임자(CIO)의 자산배분 노하우를 공유하고, 세계 유수 운용사의 글로벌 자산배분전략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일시: 6월 10일(화) 오전 9시~오후 5시
▲장소: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3층)
▲주최: 아시아경제신문, 아시아경제팍스TV, 국회의원 김정훈(국회 정무위원장)
▲후원: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금융투자협회, 국민연금공단, 한국투자공사, 자본시장연구원
▲참가비: 30만원(중식 포함)
※ 5월30일까지 사전참가 신청할 경우 무료로 강의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문의: 아시아경제신문 증권부(02-2200-2081/2)
※행사 참가를 희망할 경우 아래 '참가신청' 버튼을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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