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2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 인근 열차 추돌 사고와 관련, 서울 메트로는 "기관사가 병원에 입원, 조사가 필요하다"면서 "곡선 역사에서 열차를 못 본 것 같다"고 밝혔다.
이규성 기자 pea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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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기자
입력2014.05.02 18:18
수정2014.05.02 18:31
[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2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 인근 열차 추돌 사고와 관련, 서울 메트로는 "기관사가 병원에 입원, 조사가 필요하다"면서 "곡선 역사에서 열차를 못 본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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