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후보는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국민참여선거인단 투표에서 3757명 가운데 1175명의 지지를 받아 득표율 31%로 1위를 차지했다. 권 후보는 서울시 정무부지사와 18대 의원을 지냈고 지난 대선 박근혜 후보의 종합상황실 기획단장을 맡았다.
전슬기 기자 sgj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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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슬기기자
입력2014.04.29 19:26
권 후보는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국민참여선거인단 투표에서 3757명 가운데 1175명의 지지를 받아 득표율 31%로 1위를 차지했다. 권 후보는 서울시 정무부지사와 18대 의원을 지냈고 지난 대선 박근혜 후보의 종합상황실 기획단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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