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조양호 한진해운 회장 "S-oil 지분 매각 아람코 협상 지속"(2보)

시계아이콘00분 1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속보[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조양호 회장은 29일 여의도 한진해운빌딩에서 열린 한진해운 이사회를 마친 뒤 "이르면 내년 경영정상화가 가능할 것"이라며 "길어도 3년내 정상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S-oil 지분 매각과 관련해 "길게 바라보고 아람코와의 관계를 지속할 계획"이라며 "협상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는 있지만 지분 매각 대상자를 바꾸진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