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준호기자
입력2014.04.29 12:09
속보[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조양호 회장은 29일 여의도 한진해운빌딩에서 열린 한진해운 이사회를 마친뒤 "이르면 내년 경영정상화가 가능할 것"이라며 "길어도 3년내 정상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