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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8일 서울 여의도 한국방송 앞에서 세월호의 실소유주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에 대한 비리 의혹 제기와 관련해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 신도들이 정부와 언론의 공정성을 요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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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4.04.28 16:43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8일 서울 여의도 한국방송 앞에서 세월호의 실소유주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에 대한 비리 의혹 제기와 관련해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 신도들이 정부와 언론의 공정성을 요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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