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YTN이 적자 확대 소식에 약세다.
28일 오후 1시30분 현재 YTN은 전 거래일보다 160원(4.71%) 내린 32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5일 YTN은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72억1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29억8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7% 줄었다. 당기순손실은 92억45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폭이 늘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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