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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8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 합동 분향소에서 천막 밑에 달린 빗방울에 미안하다는 글귀가 반영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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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4.04.28 09:44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8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 합동 분향소에서 천막 밑에 달린 빗방울에 미안하다는 글귀가 반영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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