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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공동취재단]방한 이틀째를 맞은 버락 오바마 미국대통령이 26일 오전 서울 용산 미군기지 내 콜리어필드에서 주한미군병사를 대상으로 연설을 하기위해 입장하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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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4.04.2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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