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덕화 딸 '기황후' 이지현 "아버지 쏙 빼 닮았네"

시계아이콘00분 2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이덕화 딸 '기황후' 이지현 "아버지 쏙 빼 닮았네" ▲이덕화 딸 배우 이지현이 '기황후'에 출연하고 있다.(사진:MBC 방송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덕화 딸 '기황후' 이지현 "아버지 쏙 빼 닮았네"


이덕화 딸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덕화의 딸인 배우 이지현은 현재 MBC 월화 드라마 '기황후'에서 홍단 역을 맡아 으로 열연하고 있다.


극중 홍단은 고려 출신으로 기승냥(하지원 분)과 우정을 쌓은 인물로 승냥이 타환(지창욱 분)의 귀비가 된 후 상궁이 되어 그녀의 곁을 지키고 있다.


이지현은 아버지 이덕화와 쏙 빼닮은 외모로 눈길을 끈다. 이지현은 아버지 이덕화의 후광을 받는 대신 직접 오디션을 통해 배역을 따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현은 SBS '돈의 화신', KBS '광개토 대왕' 등에 출연했다.


이덕화 딸 '기황후' 이지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덕화 딸 이지현, 기황후 홍단이었어?" "이덕화 딸 이지현, 아버지랑 쏙 빼닮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