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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신애라 부부, 임시 합동분향소 찾아 조문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9초

차인표·신애라 부부, 임시 합동분향소 찾아 조문 ▲차인표·신애라 임시 합동분향소에 침통한 표정 보이며 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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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차인표·신애라 부부, 임시 합동분향소 찾아 조문

배우 차인표·신애라 부부가 세월호 사고 희생자 임시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해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3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올림픽기념 체육관에 세월호 사고 희생자 임시분향소를 방문한 차인표·신애라 부부는 침통한 표정으로 희생자들을 조문한 뒤 임시분향소를 나섰다.


임시 합동 분향소는 23일 오전 9시부터 조문할 수 있도록 실시했으며 시민들이 분향과 참배를 할 수 있도록 향로, 헌화용 국화 등을 배치했다.


차인표·신애라 임시 합동분향소에 찾아가 조문 했다는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차인표·신애라 임시 합동분향소, 보기 좋아요" "차인표·신애라 임시 합동분향소, 나도 찾아가야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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