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새마을금고";$txt="▲새마을금고중앙회 직원들이 선·정릉 일대를 청소하고 있다";$size="550,365,0";$no="201404220932397167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역사회 문화재 보호를 위해 직원들이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직원 및 가족 70여명은 지난 19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사적 119호 선·정릉에서 잡초와 쓰레기를 제거하는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새마을금고의 감독기구이자 지원기구인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따뜻한 나눔, 한가득 행복'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연간 계획하에 자원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봉사활동 실시를 통해 서민금융협동조합으로서의 책임을 다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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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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