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홈플러스는 어린이날을 맞아 다음달 7일까지 전점 및 인터넷쇼핑몰에서 인기 어린이 완구를 최대 반값 할인해 판매한다.
레고, 또봇, 파워레인저, 쥬쥬, 미미 등 5대 인기 완구 브랜드 상품 총 100만개 물량을 준비했으며 2000여종에 대해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홈플러스는 행사 기간 동안 매장에 'Best of Best 인기상품존'을 구성해 고객들이 다양한 완구를 보다 쉽게 비교하고 구매할 수 있게 했다.
대표 상품으로 '겨울왕국' 엘사·안나 캐릭터 인형(2만9500원), '어벤져스' 공식 완구 시리즈(6900~3만7900원), 무선조종헬기(4만5000~9만8000원) 등을 준비했다.
아울러 행사상품 5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상품권을,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게는 인기 캐릭터 완구 '타요' 전 품목 20%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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