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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왕십리역지점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6초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미래에셋증권 왕십리역지점이 17일 오후 3시30분~5시 서울 성동구 고산자로 234 나래타워 지하 2층에 위치한 홍원스튜디오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의 1부에서는 최근 글로벌 경제의 주요 이슈와 투자 트렌드를 분석하고 롱숏펀드 등 중위험중수익 상품을 활용한 대안투자 전략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내 보험 바로알기'를 주제로 가입한 보험상품의 정확한 보장 내용을 분석하고 중복 보장, 누수 보험료 등은 없는지 점검한다.


정유인 미래에셋증권 왕십리역지점장은 "안정적으로 꾸준한 수익을 만들어갈 수 있는 해법은 자산배분과 시의적절한 리밸런싱에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중위험중수익 상품을 바탕으로 균형 있는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자산배분 노하우와 보험상품을 활용한 보장 설계까지 두루 알아보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세미나에 관심 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참석자들은 소정의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과 세미나 참석 예약은 미래에셋증권 왕십리역지점(02-2281-3400)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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