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진매트릭스가 신의료기술 허가 소식에 사흘째 상한가다.
16일 오전 9시38분 현재 진매트릭스는 전일보다 605원(14.92%) 오른 4660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14일 진매트릭스는 자사가 개발한 B형간염 엔테카비어 약제내성 진단제가 보건복지부 심사를 거쳐 신의료기술(보건복지부 고시 제2014-39호)에 최종 등재됐다고 밝혔다.
이 소식에 진매트릭스 주가는 당일부터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앞서 거래소는 진매트릭스에 대해 이날 하루 투자주의종목으로 지정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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