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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이에스그룹은 한국 내 에이스손해보험의 화재특종기업보험 부문 총괄 임원으로 모재경 전무를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임 모 전무는 보험과 금융계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전문가다. 에이스손보에 입사 전 모 외국계 보험회사에서 기업총괄 임원을 역임한바 있다. 에이스그룹은 모 전무의 리더쉽, 전문지식, 경력, 보험시장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신속한 대응력을 높게 평가했다.
모 전무는 기업보험총괄 업무, 상품개발과 영업채널을 관장하게 된다. 적하, 특종, 화재, 에너지, 금융보험 등을 담당한다.
한편 에이스그룹은 세계적인 손해보험기업이다. 전 세계 54개국에 지점을 두고 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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