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 10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물 금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14.60달러(1.1%) 높아진 1320.50달러에 마감됐다.
하루 전 나온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의사록이 경기 부양을 강조하며 금리 인상에 신중함을 보인 것으로 받아들여지면서 금 가격도 상승세를 보였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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