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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코스피 지수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10일 오전 다시 2000선을 돌파했다.
전날 1998.95로 장을 마감한 코스피는 8.76포인트(0.44%) 오른 2007.71로 이날 개장했다.
반면 원·달러 환율은 미국의 양적완화(QE)와 초저금리 유지 기대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현상으로 1030원대까지 떨어졌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을지로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 모습.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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