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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10일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세라믹 컬러 냄비를 소개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전점에서 세라믹 컬러 냄비(양수 20㎝)를 9900원에 판매한다. 이는 시중에 판매되는 동종 사양 대비 30% 싼 것으로, 홈플러스는 사전기획을 통해 총 3만5000개 물량을 확보해 판매한다. 세라믹 컬러 냄비는 내열 강화유리 뚜껑과 세라믹 코팅 처리된 내부, 엠보싱으로 제작된 바닥으로 구성됐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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