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충실 동작구청장 4일 무장애 자락길에서 유모차 끌며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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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동작구(구청장 문충실)는 4일 서달산 일대에 총길이 463m의 무장애 자락길 조성공사를 완료하고 준공식과 함께 주민들에게 개방됐다.
이날 동작구 문충실 구청장과 주민들이 현충원 인근 서달산 자락에 새로 조성된 무장애 자락길에서 유모차를 끌며 산책을 즐기며 주민들의 이용을 바랐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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